[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엄마는 강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배우 박신혜가 둘째 출산 2주 만에 콘서트를 찾은 데 이어, 4주 차에는 야구장에 등장했다.
박신혜는 20일 자신의 SNS에 “가을야구 못 참지이!!!!!”라는 글과 함께 야구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관중석에서 바라본 경기장 풍경과 ‘최강 기아’라는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가 담겼다. 평소 KIA 타이거즈 팬으로 알려진 박신혜는 20일 잠실에서 진행 중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직관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신혜는 지난 8일에도 위켄드의 내한공연을 관람한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주말 오빠”라는 문구와 함께 공연 현장을 담아내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둘째 딸 출산 약 2주 만에 콘서트를 찾은 데 이어 약 4주 만에는 야구장 직관까지 나선 박신혜. 출산 후에도 활발한 외출을 이어가는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강철 체력인 듯”, “박신혜 정말 대단하다”, “엄마는 역시 강하다”, “출산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에너지가 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같은 해 5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달 22일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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