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훼장식기사협회 경남지부가 지난 5일 김해시 내외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50만 1300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협회 경남지부가 한국백합생산자중앙연합회에서 백합을 지원받아 지난달 31일 열린 ‘2026 연지곤지축제’에서 백합 꽃다발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이다.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 활동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화훼장식기사협회 경남지부 관계자는 “한국백합생산자중앙연합회 지원으로 주민들에게 백합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꽃을 매개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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