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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홍콩 4대 핵심 상권 공실률 9.7%…‘폐쇄 시장’을 놀이터로 바꾼 모험 [셔터 거리의 경고, 무너지는 골목상권⑦]

세계적인 쇼핑 메카로 불렸던 홍콩의 주요 상권이 전례 없는 공실 사태와 소비 위축으로 혹독한 구조조정을 겪자 민·관이 힘을 합쳐 ‘모험적 실험’에 나서고 있다.

홍콩 4대 핵심 상권 공실률 9.7%…‘폐쇄 시장’을 놀이터로 바꾼 모험 [셔터 거리의 경고, 무너지는 골목상권⑦]

홍콩 삼수이포 거리의 한 닫힌 상가 셔터 위로 미드랜드, 센탈라인 등 부동산 중개업소들의 '상가 임대(旺舖出租)' 안내판이 빽빽하게 붙어 있다. 이연우기자

세계적인 쇼핑 메카로 불렸던 홍콩의 주요 상권이 전례 없는 공실 사태와 소비 위축으로 혹독한 구조조정을 겪자 민·관이 힘을 합쳐 ‘모험적 실험’에 나서고 있다.

노후화된 재래시장은 ‘모두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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