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아바스 해변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 선박들이 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출항하던 유조선 한 척의 좌현이 정체불명의 발사체를 맞았다고 밝혔다.
UKMTO은 11일(현지시간) 공식 경보를 통해 이같이 알렸다. 이로 인해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선원들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격 직후 기름 유출 등 해양 환경 피해도 보고되지 않았다.
당국은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UKMTO는 해당 해역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의심스러운 활동을 발견할 경우 즉각 기관에 보고해 달라고 권고했다.
영문번역(English Translation)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