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학과 10명 참여…전공 연계 기술·산업현장 조사
글로벌·국내 기업 인터뷰하고 활동 영상 제작
호남대학교 학생들이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전자 전시회 ‘IFA 2026’을 찾아 전공과 연계한 기업·기술 탐방에 나선다.
호남대 앵커사업단(단장 정제평)은 ‘독일 IFA 글로벌 인사이트 프로젝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지난 12일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현장 프로그램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프로젝트에는 전기공학과와 간호학과, 컴퓨터공학과, 항공서비스학과 등 4개 학과 재학생 10명이 5개 팀으로 참여한다.
현장 프로그램은 9월 3일부터 8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IFA를 참관한다. 글로벌 기업 3곳 이상과 국내 기업 2곳 이상을 사전 조사한 뒤 현지에서 이 가운데 각각 2곳과 1곳 이상을 인터뷰해 영상으로 제작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현지 활동과 팀별 과제, 인터뷰 준비 방법 등을 안내하고 결과물 제작을 위한 사진·영상 촬영 교육을 진행했다.
정제평 호남대 앵커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세계적인 기술·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전공과 지역산업의 미래를 연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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