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이 신규 임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규임용된 공무원들이 임용장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메디파나뉴스 = 민준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약,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 등 신속한 허가·심사 지원을 위해 공무원 195명을 신규 임용하고 임용식을 20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임용자들은 ▲신약·희귀의약품 등 품질심사 ▲바이오시밀러 품질과 안전·유효성 평가 ▲인공지능 등 신기술 의료기기 안전·유효성 검증 등 핵심 분야에 배치될 예정이다.
현장 투입에 앞서 3주간 공직가치와 국정철학 등 직무교육과 함께 의약품 품질·안전성·유효성 심사, 의료기기 성능 심사 및 안전관리 등 분야별 전문교육을 체계적으로 이수하게 된다.
특히 실무 전문성을 확보하고 교육 이후 심사·평가 현장에 즉시 투입돼 신속 허가·심사 실행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분야별 관련 법령, 허가·심사절차, 국제 가이드라인, 최신규제 동향 등과 함께 실제 허가·심사 사례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이 신규 임용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이 신규 임용자 임용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임용식 환영사에서 "이번 신규인력 임용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함과 동시에 바이오헬스 제품을 보다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신뢰받는 허가, 심사 체계를 통해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규제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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