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용인=김용일 기자]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이 A매치 통산 59번째 득점에 성공, 차범근 전 감독을 넘어 한국인 A매치 통산 최다골 신기록을 썼다.
손흥민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진행중인 우즈베키스탄과 A매치 평가전에서 전반 6분 장기인 오른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앞서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손흥민이 공을 잡아 오른발 슛을 시도했는데, 상대 수비수 자혼기르 우로조프 손에 맞아 프리킥이 선언됐다.
이강인과 공 앞에 선 뒤 대화를 나눈 그는 직접 키커로 나서 상대 수비 벽을 제치고 골문 오른쪽 구석을 가르는 낮고 빠른 오른발 슛으로 득점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지난달 28일 우루과이전(1-4 패)에서 역시 오른발 프리킥으로 차 전 감독이 지닌 한국인 최다 A매치 득점과 타이를 이룬 데 이어 이날 새로운 기록을 썼다. kyi0486@sportsseoul.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