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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장 경험 갖춘 전영근 본부장, 교통약자 이동지원 강화

(사)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가 울산광역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전영근 본부장이 취임했다.

현장 경험 갖춘 전영근 본부장, 교통약자 이동지원 강화

(사)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가 울산광역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전영근 본부장이 취임했다.

울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신임 본부장에 전영근 본부장이 취임했다.

(사)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2일 울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본부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전영근 신임 본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라영선 협회장이 전 본부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으며, 협회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전 본부장은 3년간 운전원으로 근무하며 교통약자 이동지원 업무에 대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이를 통해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과 이용자들의 요구를 이해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센터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전영근 본부장은 “본부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용자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울산시로부터 울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영을 위탁받아 시비와 복권기금으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특별교통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으며,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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