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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X우도환, “밥값 걸렸다”…유재석X유연석까지 긴장한 ‘물 따르기’ 게임 (틈만 나면,)

배우 현빈과 우도환이 ‘틈만 나면,’에 출격해 밥값을 걸고 펼친 미션에서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냈다.

[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배우 현빈과 우도환이 ‘틈만 나면,’에 출격해 밥값을 걸고 펼친 미션에서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56회에서는 현빈과 우도환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경기 안양 곳곳에서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현빈은 데뷔 23년 만에 처음으로 버라이어티 예능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빈은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미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작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예능감을 드러냈다.

유재석과 현빈의 뜻밖의 인연도 공개됐다. 유재석은 현빈을 만나 과거 같은 체육관에서 함께 운동했던 사이임을 밝혔고 현빈이 자신의 삼두근 운동을 봐줬다며 ‘삼두 스승’이라고 소개했다. 현빈 역시 유재석의 몸을 살펴보며 능청스럽게 반응해 두 사람의 오랜 인연에서 비롯된 유쾌한 호흡을 보여줬다.

이날 네 사람은 밥값을 걸고 ‘물 따르기 게임’에 도전했다. 출연진은 숨죽인 채 정교하게 물을 따르며 목표량을 맞히기 위해 집중했고 밥값이 걸린 만큼 사소한 게임에도 진지하게 임하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냈다.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는 현빈과 우도환의 강한 승부욕도 돋보였다. 두 사람은 성공을 위해 미션의 룰을 꼼꼼하게 살피는가 하면 제작진에게 조건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두 사람이 계속 제작진 쪽으로 향하는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우도환은 ‘안양의 아들’다운 활약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안양에서 나고 자란 우도환은 자신의 학창 시절 등굣길과 동네 곳곳에 얽힌 이야기를 전하며 남다른 지역 애정을 드러냈다. 또 독특한 복근 비법을 공개하며 직접 배치기 시범까지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또 다른 미션에서는 우도환이 완벽한 버저비터를 성공시키며 활약했다. 우도환은 2단계 미션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미션을 성공시켰고 현장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다.

한편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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