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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 대기실 셀카 공개했는데…24년 만 사극 비주얼 ‘감탄’

배우 손예진이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변함없는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손예진이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변함없는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손예진은 9일 자신의 SNS에 “‘스캔들’이 드디어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넷플릭스 9월 18일 두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대기실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가죽 재킷에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만으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화려한 스타일링 없이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이 돋보였다.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만으로도 ‘원조 여신’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답다”, “대기실 셀카가 화보 수준”, “24년 만의 사극이 더욱 기대된다”, “손예진만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예진은 오는 1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을 통해 24년 만에 사극 장르에 복귀한다. 작품에서 손예진은 조선시대 여성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재능을 펼치지 못했던 ‘조씨부인’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캔들’은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과 조씨부인이 벌이는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2022년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작품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며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24년 만의 사극 복귀작 ‘스캔들’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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