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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대폰터스, AI 보행자감지 탑재 QHD 4채널 블랙박스 'XQ7000' 출시

모바일어플라이언스(087260) 자회사 현대폰터스는 AI(인공지능) 기반 보행자감지 경보알림(PD: Pedestrian... 특히 ADAS 기능 가운데 AI 기반 보행자감지 경보알림 기능을 탑재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할 수...

현대폰터스, AI 보행자감지 탑재 QHD 4채널 블랙박스 'XQ7000' 출시

[증권경제신문=김보라 기자] 모바일어플라이언스(087260) 자회사 현대폰터스는 AI(인공지능) 기반 보행자감지 경보알림(PD: Pedestrian Detection) 기능을 적용한 QHD 전용 4채널 블랙박스 ‘XQ7000’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XQ7000은 전방 Full QHD(2560×1440), 후방 FHD(1920×1080) 카메라 구성을 기반으로 3채널 또는 4채널까지 확장 가능한 다채널 시스템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주행 중 사고뿐 아니라 측면 접촉, 주차 중 문콕 등 차량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ADAS 기능 가운데 AI 기반 보행자감지 경보알림 기능을 탑재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할 수 있다.

현대폰터스는 블랙박스 브랜드 운영과 시장 확대를 담당하고,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XQ7000의 개발과 품질 관리를 맡는 구조다. 자동차 전장 전문기업인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레이다 영상기록장치와 V2L(Vehicle to Load) 커넥터 등을 개발해 왔으며, 해외 완성차 PIO 및 현대모비스에 영상기록장치 제품을 공급해 온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XQ7000에는 이러한 전장 기술력과 영상기록장치 개발 경험이 반영됐다.

스마트폰 앱과 Wi-Fi 연동을 통해 블랙박스 설정 변경, 녹화 영상 확인, 주요 기능 제어가 가능하도록 구성됐으며, 별도의 GPS 모듈 없이도 스마트폰 연동을 통해 시간 및 위치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파워 타임랩스 2.0 솔루션을 적용해 메모리 관리 효율을 높였고, 이벤트 발생 시 표준 녹화 방식으로 저장해 사고 전후 영상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크릿 모드, 듀얼 영상 재생, 자동 파일 복구, 포맷프리 3.0, HDR, 나이트비전 등 실사용 중심 기능도 적용됐다.

현대폰터스는 XQ7000에 대해 1년 기본 품질보증에 정품 등록 시 1년을 추가 제공하는 총 2년 품질보증 정책을 운영한다.

신욱호 현대폰터스 대표이사는 “XQ7000은 가격 부담은 낮추고 실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전략 제품”이라며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자동차 전장 기술력과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다채널 블랙박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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