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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대차정몽구 재단, 과학기술 장학생 학술교류 행사 개최

부경대, 한양대, 서울대, 연세대, 포항공대, KAIST 등 국내 주요 대학에서 연구 중인 장학생들이 반도체·배터리·인공지능·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정무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현대차정몽구 재단, 과학기술 장학생 학술교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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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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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연구 인재 성과 공유

AI·배터리·로보틱스 등 미래 기술 분야 발표

학술교류 행사 참여 장학생 단체사진 (사진= 현대차정몽구재단 제공)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14일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차세대 과학기술 인재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과학기술 학술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 학술대회에 참가하거나 주요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장학생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연구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12년부터 과학기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800명의 장학생에게 총 200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CMK 과학기술 스칼러십’은 인공지능(AI), 배터리, 로보틱스, 우주항공 등 미래 기술 분야 연구 인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장학생들이 국제 학술대회 발표와 학술지 논문 게재 등 연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장학생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학술 교류 행사와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에 장학생들이 참여해 해외 연구자들과 학술 교류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8명의 장학생이 발표자로 나섰다. 부경대, 한양대, 서울대, 연세대, 포항공대, KAIST 등 국내 주요 대학에서 연구 중인 장학생들이 반도체·배터리·인공지능·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정무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글로벌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해 각자의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술교류 행사 발표사진. (사진= 현대차정몽구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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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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