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9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핵심 경영층이 총출동하는 가운데 미래 신기술 분야 우수 인재를 초대하는 교류의 장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을 처음 개최한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9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핵심 경영층이 총출동하는 가운데 미래 신기술 분야 우수 인재를 초대하는 교류의 장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을 처음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참여사는 현대차, 현대차 미국법인, 기아, 기아 미국법인, 현대차그룹 미국기술연구소(HATCI),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보스턴다이나믹스, 모셔널, 포티투닷(42dot) 등 주요 9개 회사이다. 이 회사들은 이번 포럼과 연계된 그룹 최초의 통합 채용 프로그램 'HMG 글로벌 테크 탤런트 채용'도 실시한다.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은 오는 9월 17~18일(현지시간) 글로벌 기술 혁신의 요람인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산 호세 맥에너리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컨퍼런스형 행사이다.
현대차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사장)등 핵심 경영층이 포럼 기조연설 무대에 올라 우수 인재들을 직접 만난다. 또한 포럼은 현대차그룹의 핵심 실무 기술 리더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 현대차그룹의 기술 성과와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 등 풍부한 콘텐츠로 준비될 예정이다.
포럼에 관심 있는 글로벌 우수 인재는 6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포럼과 연계해 현대차그룹 주요 9개 회사가 시행하는 'HMG 글로벌 테크 탤런트 채용'은 이날부터 5월 22일까지 동일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 지원서를 접수한다.
채용 분야는 △AI △로보틱스 △자율주행 △스마트제조 △SW·IT △배터리 △수소·에너지 등 7개이다. 지원 대상은 해외 대학에서 이공계 전공을 이수한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이며, 신입과 경력을 구분하지 않고 역량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박인섭기자 inseob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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