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 사업비 전달식을 진행
현대모비스(대표 이규석)는 17일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진명) 다문화리틀야구단 ‘울산SWINGS’에 사업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2026년 현대모비스 결연기관 임직원 연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울산SWINGS는 해당 사업에 선정돼 지난 2월 1차로 200만원을 지원받은 데 이어 이번에 2차 사업비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았다.
지원금은 울산SWINGS 단원들의 야구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용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복지관은 이번 지원을 통해 단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야구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명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울산SWINGS 단원들이 좋은 환경에서 야구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현대모비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SWINGS는 지난 2014년 창단해 올해로 12년째 운영되고 있는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의 다문화리틀야구단이다.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아존중감 향상을 돕고, 야구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훈련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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