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KIA 타이거즈 선발투수 제임스 네일이 빛나는 호투를 펼쳤지만 헤드샷 퇴장으로 5회를 채우지 못했다.
네일은 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4.1이닝 1실점 1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57개(투심 패스트볼 28개, 커터 5개, 체인지업 5개, 스위퍼 19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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