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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정은 가까이, 문화는 깊게…평택시 생활 인프라 확충 가속

삼성전자 고덕캠퍼스의 p5 증설 사업도 가속이 붙고 있다. 평택시는 최근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를 준공·개청한 데 이어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공사를 시작하며 도시 확장에 대응한 행정 기반 마련에 나섰다. 세교동...

행정은 가까이, 문화는 깊게…평택시 생활 인프라 확충 가속

세교동 동삭동 평택무형문화 교육전수관 잇따른 기공 준공

평택시의 생활과 문화 인프라가 속속 확충되고 있다. 사진은 세교통 기공식 장면과 정장선 시장의 격려와 축하 메시지 (편집 김현태pd)

세교동은 문을 열고, 동삭동은 첫 삽을 떴다. 여기에 평택무형문화 교육전수관까지 더해지며 평택시의 행정·문화 인프라 확충이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 고덕캠퍼스의 p5 증설 사업도 가속이 붙고 있다.

평택시는 최근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를 준공·개청한 데 이어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공사를 시작하며 도시 확장에 대응한 행정 기반 마련에 나섰다.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기공 이후 약 2년 만에 준공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연면적 약 5천㎡ 규모로 민원실과 주민자치공간, 대강당, 공영주차장 등을 갖춘 복합 행정시설로 조성됐다. 인구 증가가 이어지고 있는 세교동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평택시는 3월 31일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및 도서관 복합시설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에 착수했다.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 조성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기공식을 마친 평택시의회 김명숙 부의장은 "도시가 커질수록 행정은 멀어지고, 문화는 잊히기 쉬우나  평택은 행정을 시민 곁으로 옮기고, 문화를 일상 속으로 불러들이고 있다."며 "세교동의 문이 열리고, 동삭동의 기초가 놓였고,  전통의 숨결이 머무를 공간이 준비되고 있어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평택의 도시는 넓어지고, 시민의 삶은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다.

이와 함께 평택시는 지역 문화 기반 확충에도 나서고 있다. 평택무형문화 교육전수관 건립 사업도 추진되면서 전통문화 계승과 시민 문화 향유 공간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교육전수관은 지역 무형문화 보존과 전승, 체험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평택의 문화 정체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세교동 행정복지센터 준공과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착공, 그리고 무형문화 교육전수관 건립은 시민 중심 행정과 문화 기반 확충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도시 성장에 맞춰 생활밀착형 행정·문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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