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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태권도 유망주 '전북 스포츠' 알린다

전북자치도가 7일 해외 태권도 유망주들을 ‘전북 글로벌 유스 스포츠 외교 홍보단’으로 위촉했다.

해외 태권도 유망주 '전북 스포츠' 알린다

[새전북신문]

전북자치도가 7일 해외 태권도 유망주들을 ‘전북 글로벌 유스 스포츠 외교 홍보단’으로 위촉했다.

홍보단에 위촉된 유망주들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무주 태권도원과 전주 일원에서 열리는 ‘2026 WT 올림픽 솔리더리티(Olympic Solidarity) 육성캠프’에 참가한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 13개국 청소년 20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본국, 또는 이달 말 개막할 2026다카르 하계청소년올림픽 등 국제무대에서 전북의 스포츠 인프라를 비롯해 문화관광 자원을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김종필 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세계 청소년 선수들이 전북에서 함께 훈련하고 교류하며 인연을 맺었다”며 “홍보단으로 위촉된 선수들이 다카르 청소년올림픽과 자국에서 전북을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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