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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외 매출 견인…휴젤,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한 성장

네이버 증권. 휴젤이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최근 키움증권에 따르면 휴젤은 1분기 매출액 1088억원, 영업이익 41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1%, 6.8% 증가할 것으로...

해외 매출 견인…휴젤,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한 성장

네이버 증권.

휴젤이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최근 키움증권에 따르면 휴젤은 1분기 매출액 1088억원, 영업이익 41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1%, 6.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률은 38.2%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톡신 부문은 글로벌 시장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1분기 톡신 매출액은 5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 부문이 409억원으로 급성장하며, 아시아-태평양 165억원, 북남미 181억원, 유럽 및 기타 64억원으로 지역별 균형 성장을 나타냈다. 국내 시장은 160억원으로 다소 감소(-16%)했으나 전략적 프로모션과 유닛 단가 조정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했다. 2월 관세청 자료 기준 수출액은 1377만 달러로 전년 대비 97.4% 증가하며 역대 3번째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연간 톡신 매출액은 2851억원(+23.7%)으로 전망된다.

필러 부문은 1Q26 매출액 327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5.0%)했으나, 글로벌 경쟁사 대비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수출이 281억원(+3.1%)을 기록하며 아시아-태평양, 북남미, 유럽 및 기타 지역에서 균형 잡힌 매출을 시현했다. 국내 매출은 46억원으로 감소했지만, 안정적인 해외 매출 기반 덕분에 전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연간 필러 매출액은 1,349억원(+3.6%)으로 예상된다.

휴젤의 매출총이익률은 일부 4Q25 비용이 1Q26과 2Q26로 분산 반영되면서 1.5%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는 이미 시장에 충분히 안내된 상태로, 하반기에는 미국 직판과 관련된 보험 비용 등 부대 비용이 반영되면서 상저하고 형태의 회복세가 예상된다. 즉 단기적인 손익 변동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수익 구조는 안정적이라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휴젤의 글로벌 판매 전략과 국내 시장 방어 전략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 2026년 상반기 다소 불확실한 흐름이 나타나더라도 하반기 매출 회복을 통한 안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한다.

톡신과 필러의 견조한 성장, 해외 수출 호조, 전략적 비용 관리는 휴젤의 장기 성장 모멘텀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꼽힌다.

증권가는 휴젤에 대해 목표주가 36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과 제품군별 견조한 실적을 근거로 중장기 성장성을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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