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국내에서 열리는 제4차 유엔 해양총회 개최 도시로 부산이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10일) 해양총회 선정위원회를 열고, "국내 대표 해양 도시로 해양 산업과 연구 기반이 집적된 부산을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유엔 총회에서 2028년 총회 개최 국가로 한국이 결정됐고, 이후 부산과 제주가 경합을 벌였습니다.
유엔 해양총회는 해양 분야 세계 최대 규모 국제회의로, 전 세계 193개 회원국 등 2만 명이 참석해 해양 분야 현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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