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사협력센터(센터장 홍순배)는 중소·중견 해운선사가 IMO 온실가스 규제를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의 지원에 따라 ‘온실가스 규제 이행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규제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중소선사는 규제이행에 필요한 체계적인 운항데이터 관리체계 및 분석 역량을 자체적으로 갖추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한국해사협력센터는 선사별 컨설팅 시행을 통해 운항 데이터관리 현황을 분석하고, IT 솔루션을 활용한 데이터 관리체계 지원, CII 등급 향상 방안 제시 등 선사가 온실가스 규제를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연간 매출 기준 상위 10개사를 제외한 중소선사이며, 신청 순서에 따라 순차 지원하고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신청 방법 등 상세 사항은 한국해사협력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해사협력센터는 이번 컨설팅 사업을 통해 중소선사의 온실가스 규제이행을 지원하는 한편, 컨설팅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자료를 바탕으로 향후 IMO 온실가스 규제 대응을 위한 보다 발전된 정책 개선방안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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