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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항공투데이] 외래관광객 역대 최대 인천공항 미어터진다···5단계 확장...

이상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앵커였습니다. ※ 이 영상은 AI 프로그램 클로드 Sonnet4.5를 이용해 기사를 뉴스 브리핑 대본으로 만들고 일레븐랩스 음성 AI를 활용하여 만들었습니다. 기자 : 인천투데이 이종선...

[항공투데이] 외래관광객 역대 최대 인천공항 미어터진다···5단계 확장...

인천투데이=고의정 PD |

올해 1분기 방한 외래관광객이 476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여객도 1978만명으로 7% 늘었습니다. 정부의 인천공항 국내선 연결 강화 정책에 따라 여객 수요는 더욱 몰릴 전망입니다. 인천공항 5단계 확장이 더욱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6일 올해 1분기 방한 외래관광객이 476만명을 기록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23% 늘었습니다. 특히 3월에만 206만명이 방한해 월별 기준으로도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중국 관광객 145만명(+29%), 대만 54만명(+37.7%), 일본 94만명(+20.2%)이 주요 성장 동력이었습니다. 지방공항을 통한 외래객 입국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49.7% 급증했습니다.

인천공항 실적도 눈에 띄게 성장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21일 발표한 1분기 실적을 보면 여객 1978만명(전년비 7.0%↑), 매출 7068억원(5.4%↑), 영업이익 2302억원을 달성했습니다. 러우전쟁 지속과 미·이란 전쟁 발발, 고환율·고유가 등 불리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일본과 중국 노선이 성장세를 이끌었다는 평가입니다. 공사는 올해 총 여객 실적을 7507만명으로 전망합니다.

크루즈를 이용한 방한 수요도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문체부 자료를 보면 올해 1분기 크루즈 기항지 입항은 338항차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2.9%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인천항이 49항차로 전년(18항차) 대비 172.2% 급증해 증가율이 가장 가팔랐습니다. 부산항(61→178항차, +191.8%)과 함께 인천항이 크루즈 허브로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입니다.

인천항은 인천공항과 인접한 지리적 강점을 살려 항만과 공항을 연계한 플라이앤크루즈(Fly&Cruise) 모항 운영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크루즈 입항 시 승객 2000여명이 항만에서 내려 공항으로 출국하고, 출항 시 같은 규모가 공항으로 입국해 항만에서 크루즈에 탑승하는 방식입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오는 2030년 크루즈 100항차 유치를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여객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공항은 올해 하계기간(3.29~10.24)부터 슬롯을 시간당 78회에서 80회로 늘렸습니다. 세계 8위 수준입니다. 연간 1만220편 운항과 좌석 238만 석이 추가로 공급됩니다. 공사는 확대된 슬롯을 5월 재개 예정인 인천~제주 국내선과 인천~김해 증편 등 지방 연계노선에 최우선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슬롯 확대가 인프라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는 못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부의 '외래관광객 3000만 시대' 목표에 따라 몰려드는 여객 수요에 대응할 항공 인프라 마련이 시급합니다. 인천공항 5단계 건설이 빨리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인천공항의 현재 여객 수용 능력은 연간 1억600만명입니다. 인천공항공사 자체 용역 결과를 보면 2033년 수요는 1억1100만명으로 수용 능력을 초과합니다. 8년이면 포화입니다. 5단계 확장(제5활주로·제3여객터미널, 사업비 6조원)이 완공되면 1억3000만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착공부터 완공까지 8~10년이 걸립니다.

지방공항 대안론도 현실과 거리가 있습니다. 가덕도신공항은 토지 조성공사 입찰이 2차례 연속 유찰됐습니다. 공사기간만 106개월입니다. 2035년 개항 목표도 불확실합니다. 경기국제공항은 3개 후보지를 선정했지만 지자체 간 갈등이 깊습니다. 새만금국제공항은 지난해 9월 법원 판결로 기본계획 자체가 취소됐습니다. 정부는 다시 추진한다는 방침이지만 환경단체 반대가 여전합니다.

인천공항 5단계 확장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2026~2030) 반영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올해 안에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자체적으로 5단계 확장에 대한 구상을 이미 마련한 상태입니다. 앞선 2·3·4단계 확장 사업과 마찬가지로 공사가 자체 재원 조달로 5단계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정부 승인만 필요한 단계입니다.

이상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앵커였습니다.

※ 이 영상은 AI 프로그램 클로드 Sonnet4.5를 이용해 기사를 뉴스 브리핑 대본으로 만들고 일레븐랩스 음성 AI를 활용하여 만들었습니다.

기자 : 인천투데이 이종선 기자

앵커 :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앵커

편집 : 인천투데이 고의정 PD

고의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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