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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한화비전은 14.22% 상승한 9만 48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비전이 자회사 한화세미텍을 앞세워 반도체 장비 사업 확대에 나서면서 반도체 관련주로 분류돼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한화비전은 전날 경기도 성남시에서 개최한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한화세미텍 매출은 전년비 20% 이상 성장을 전망한다"며 "HBM 수요가 견조하기 때문에 TC 본더 같은 장비는 지난해에 이어 수주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보다 훨씬 더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화세미텍은 전체 매출에서 비중은 작지만 고대역폭메모리(HBM)용 열압착(TC) 본더를 만들어 SK하이닉스에 납품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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