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한화, 승룰 0.519로 5월 마무리 [한눈에 보는 충청권 프로스포츠]

[충청타임즈]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4연승을 달리며 중위권 순위 경쟁에 불을 지폈다. 반면 프로축구 충북청주FC는 개막 후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하며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화, 승룰 0.519로 5월 마무리 [한눈에 보는 충청권 프로스포츠]

충북청주FC 7일 리그 2위 서울 이랜드 상대 첫 승 도전

[충청타임즈]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4연승을 달리며 중위권 순위 경쟁에 불을 지폈다. 반면 프로축구 충북청주FC는 개막 후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하며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4연승으로 5월 마감한 한화⋯SSG 스윕하며 승률 5할 회복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5월 마지막 주를 완벽하게 장식했다.

한화는 지난달 26~28일 NC 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에서 우천 취소 1경기를 제외하고 1승 1패를 기록하며 균형을 맞췄다. 이후 대전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주말 3연전에서는 3경기를 모두 쓸어 담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화는 지난달 29일 SSG를 4대 3으로 꺾으며 48일 만에 승률 5할을 회복했다. 이어 30일에는 타선이 폭발하며 13대 10 승리를 거뒀고, 31일 경기에서도 6대 2 승리를 따내며 시리즈 스윕을 완성했다.

31일 경기에서는 선발 에르난데스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마운드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노시환이 1회 선제 타점과 8회 쐐기 적시타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지난달 초 연패에 빠지며 하위권까지 추락했던 한화는 두산 베어스전 3연전 스윕에 이어 SSG전까지 싹쓸이에 성공하며 최근 8경기 7승 1패의 상승세를 탔다.

한화는 시즌 전적 27승 25패(승률 0.519)를 기록하며 리그 5위에 올라섰다.

# 충북청주FC 첫 승리 따내나⋯오는 7일 리그 2위 서울 이랜드와 맞대결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FC의 시즌 첫 승 도전이 또다시 시험대에 오른다.

충북청주는 오는 7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서울 이랜드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상대 서울 이랜드는 14경기에서 8승 2무 4패(승점 26)를 기록하며 리그 2위에 올라 있는 강호다. 최근 꾸준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선두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충북청주는 13경기 동안 10무 3패(승점 10)에 머물며 아직 시즌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리그 최다 무승부를 기록하고 있지만 번번이 경기 막판 실점에 발목이 잡히며 승리를 놓치고 있다.

특히 최근 화성FC전에서는 두 차례 리드를 잡고도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내주며 2대 3 역전패를 당했다. 무승부 행진마저 끊기며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