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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류현진 200승·한화 5할 승률 눈앞 [한눈에 보는 충청권 프로스포츠]

[충청타임즈]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두산을 상대로 스윕에 성공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FC는 구단 가운데 유일한 무승 팀으로 기록됐다.

한화, 류현진 200승·한화 5할 승률 눈앞 [한눈에 보는 충청권 프로스포츠]

충북청주FC, 또 첫 승 좌절... 리그 유일 ‘무승’

[충청타임즈]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두산을 상대로 스윕에 성공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FC는 구단 가운데 유일한 무승 팀으로 기록됐다.

#3연패 늪 끊고 분위기 반전⋯류현진 200승·한화 5할 승률 눈앞

한화이글스가 주중 연패 수렁을 딛고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

한화는 지난주 롯데 자이언츠와 주중 2연전(1경기 우천 취소)에서 모두 패하며 3연패 늪에 빠졌다.

특히 지난 21일 대전 경기에서는 선발 왕옌청이 호투를 펼쳤음에도 타선 집중력 부족으로 고전했고 롯데에 연승을 내주며 중위권 경쟁에서 주춤했다.

하지만 주말 두산 베어스와의 3연전에서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

한화는 두산을 상대로 3경기를 모두 잡아내며 스윕에 성공했다. 3연패를 단숨에 지워낸 3연승으로 시즌 전적 23승 24패(승률 0.489)를 기록, 승률 5할 복귀를 눈앞에 뒀다.

반등의 중심에는 류현진이 있었다.

류현진은 전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두산전 마지막 경기에서 6⅔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5승을 따냈다. 이 승리로 KBO리그 122승과 메이저리그 78승을 합쳐 한·미 통산 200승 고지를 밟았다.

한국인 투수의 프로리그 통산 200승 달성은 한화 레전드 송진우(210승) 이후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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