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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경문 감독, 시즌 최종전 끝으로 지휘봉 놓는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김경문 감독이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사령탑 자리에서 물러난다.

한화 김경문 감독, 시즌 최종전 끝으로 지휘봉 놓는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김경문 감독이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사령탑 자리에서 물러난다.

한화 구단 측은 10일 김 감독과의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차기 지도자 모색에 나섰다고 전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 뜻을 표했다.

한화는 2024년 6월 성적 반등을 목표로 최원호 전 감독의 후임으로 김 감독을 영입했다. 지휘봉을 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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