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FC 연승 실패
[충청타임즈] 프로야구 한화이글스는 KT 위즈, LG 트윈스와의 6연전을 모두 1승 1패 1우천취소로 마무리하며 순위 경쟁을 이어갔다.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를 앞둔 가운데 가을야구 막바지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FC는 시즌 첫 승 이후 연승 흐름 정착에 실패했다.
# KT·LG 상대 나란히 1승1패1우천취소⋯전반기 마지막 승부
한화는 지난달 30일부터 열린 KT 위즈와의 주중 3연전에서 1승 1패 1우천취소를 기록했다.
이어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에서도 1승 1패 1우천취소로 일정을 마치며 승수를 크게 늘리지는 못했지만 중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현재 한화는 5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두산 베어스와 반 경기 차 안팎의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전반기 마지막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 결과에 따라 5위 탈환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 전반기 마지막 승부⋯가을야구 경쟁 본격화
전반기 종료를 앞두고 KBO리그 중위권 경쟁은 한층 뜨거워졌다.
5위 두산과 6위 한화는 반 경기 차에서 순위가 수시로 뒤바뀌는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NC 역시 2.5경기 차로 추격하면서 가을야구 경쟁에 가세했다.
한화는 전반기 마지막 NC와의 홈 3연전에서 최소 위닝시리즈를 거둬 승패 마진을 플러스로 돌리고 5위를 탈환하는 것이 목표다.
또 후반기에는 시즌 초반 부진으로 2군에서 재정비 중인 김서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정우주 등 젊은 불펜 자원들의 반등 여부도 변수로 꼽힌다.
# 충북청주FC, 대구에 대패⋯첫 승 기세 꺾여
충북청주FC는 지난 4일 홈에서 열린 대구FC와의 경기에서 1대5로 패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시즌 첫 승 이후 연승에 도전했던 충북청주는 대구의 화력을 막아내지 못하며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시즌 전적은 1승 10무 4패(승점 13)로 리그 14위에 머물렀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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