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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지민-박성훈, 연애 모드 본격 가동…알콩달콩 데이트 포착

한편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9회는 28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며, OTT 독점으로 티빙에서도 함께 선보인다. [톱스타뉴스=]

한지민-박성훈, 연애 모드 본격 가동…알콩달콩 데이트 포착

(톱스타뉴스 조수지 기자) 한지민과 박성훈이 극 중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인물들의 연애 일상을 세밀하게 그린다. 두 사람이 출연 중인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9회에서는 공식 커플이 된 이의영과 송태섭이 연애 모드를 전면에 드러내며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작품 속에서 사랑을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섰던 이의영은 그 자리에서 송태섭을 만나 인연의 출발선을 통과했다. 이어 송태섭이 첫눈에 반한 뒤 적극적인 호감을 보인 상황과 달리, 연애 경험이 부족한 이의영은 자신의 감정을 쉽게 단정하지 못하며 시간을 보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속 이의영·송태섭, 소개팅 인연에서 공식 연인으로 관계 전환. (사진=SLL)

그러다 어느 순간 송태섭을 향한 마음을 스스로 자각한 이의영은 이를 직접 고백했고, 두 사람의 관계는 이 지점을 계기로 본격적인 연인 단계에 들어섰다. 썸과 연애 사이를 오가던 시간이 길게 축적된 만큼, 커플이 된 이후의 분위기는 한층 뜨거운 온도로 전환된 상태다.

이런 흐름 속에서 두 사람은 잦은 만남을 이어가며 다양한 데이트를 통해 서로에게 더 가까이 다가선다. 밤에는 나란히 걷는 산책길에서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으며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의 공기를 만들어 내고, 편의점 앞에 자리를 잡고 대화를 이어가며 쉽게 헤어지지 못하는 아쉬움을 드러낸다.

연령대에 맞는 성숙한 감정선도 눈에 띈다. 두 사람은 머뭇거림을 줄이고 한층 좁혀진 거리감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주고받으며 관계의 변화를 보여준다. 편안한 태도와 여유로운 대화가 어우러지면서 ‘어른 연애’를 표방하는 작품의 분위기가 인물들의 일상 장면에 녹아든다.

송태섭의 일터를 활용한 데이트도 이어진다. 목공 스튜디오 ‘홈’ 대표로 설정된 송태섭의 배경을 살린 목공 데이트가 성사되면서, 그는 뒤에서 이의영을 감싸 안고 작업을 돕는 등 밀착된 순간을 연출한다. 이의영은 이러한 스킨십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서로에 대한 신뢰와 친밀감을 드러낸다.

연인으로서 한층 진전된 사적 공간의 만남도 등장한다. 이의영이 송태섭의 집을 찾아가 홈데이트를 즐기며 일상을 공유하는 장면이 예고돼, 두 사람의 관계가 빠른 속도로 깊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일과 집, 야외를 오가는 다양한 장소에서의 만남은 이 커플이 일상 전반을 함께하며 관계를 다져 가는 과정을 설명한다.

이처럼 소개팅 자리에서 시작된 인연이 확신 없는 감정의 시간을 거쳐 연인으로 자리 잡는 흐름이 이번 회차에서 구체적인 데이트 장면들을 통해 펼쳐진다. 설렘과 안정감이 공존하는 알콩달콩한 일상은 시청자들에게 연애 감각을 떠올리게 만드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9회는 28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며, OTT 독점으로 티빙에서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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