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한준호, '경기 질주' 9박 10일 시작… 후원금 1억 '조기 달성'

권역별 주요 과제로 ▲북부의 규제 개선 및 균형발전 ▲동부의 GTX-Ring 등 광역 교통망 구축 ▲남부의 반도체·첨단산업 벨트 강화(판교 10개 만들기) ▲서부의 민생경제 회복 및 생활 인프라 확충을 제시했다. 한 후보는...

한준호, '경기 질주' 9박 10일 시작… 후원금 1억 '조기 달성'

북부·동부·남부·서부 권역별 주요 과제 제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시을)이 당내 경선를 앞두고 경기도 전역을 도는 현장 캠페인에 나서는 한편, 단시간 내 법정 후원금을 채웠다.

한 후보 측은 26일부터 경기도 북부·동부·남부·서부를 잇는 '9박 10일 경기도 질주'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의 권역별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실시간 '현장형 스트리밍 정치'를 통해 도민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역별 주요 과제로 ▲북부의 규제 개선 및 균형발전 ▲동부의 GTX-Ring 등 광역 교통망 구축 ▲남부의 반도체·첨단산업 벨트 강화(판교 10개 만들기) ▲서부의 민생경제 회복 및 생활 인프라 확충을 제시했다. 한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를 경기도에서 완성하는 것이 이번 선거의 본질"이라며, "설계는 이재명, 완성은 한준호라는 각오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 측은 또 경선후보 후원회 모금 시작 22시간 만에 목표액인 소액후원으로 1억 원을 채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에는 총 2213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99.4%인 2200명이 10만 원 이하의 소액 후원자고 이중 1만 원 이하 후원자도 1011명으로 일반 유권자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한 후보는 SNS를 통해 "저를 믿고 맡겨주신 삶의 조각들을 헛되이 쓰지 않고, 도민의 삶이 달라지는 결과로 반드시 돌려드리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모금 결과와 현장 행보를 두고, 한 후보가 조직 중심의 선거를 넘어 일반 유권자들의 자발적인 지지 기반을 확보하며 경선 국면에서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