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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전기술, 데이터 제공·데이터 기반행정 평가 '동시 우수' 달성

이번 성과는 한전기술이 지속해 온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술 내재화 전략의 결과물로 풀이됐다. 특히 국내 최초로 원자력·플랜트 설계 도메인에 특화해 자체 구축한 생성형 AI 플랫폼 'NEXA(Next generative EXpert Assistant)...

한전기술, 데이터 제공·데이터 기반행정 평가 '동시 우수' 달성

지난해 한국전력기술에서 개최한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운데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 사진= 한전기술.

한국전력기술이 데이터 개방 및 행정 활용 역량에서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한전기술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함과 동시에 '데이터 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도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10개 지표를 점검해 정책 이행력을 높이는 제도이다.

함께 시행된 '데이터 기반행정 실태점검'은 데이터 분석·활용 및 공유 체계를 종합 평가해 국민 서비스 개선 여부를 진단한다.

이번 성과는 한전기술이 지속해 온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술 내재화 전략의 결과물로 풀이됐다.

특히 국내 최초로 원자력·플랜트 설계 도메인에 특화해 자체 구축한 생성형 AI 플랫폼 ‘NEXA(Next generative EXpert Assistant)’를 실무 전반에 도입한 점이 주효했다고 한전기술은 설명했다.

한전기술은 AI 및 데이터 역량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통해 우수사례를 전파하며 사내 데이터 문화 확산에 주력해 왔다고 전했다.

공공데이터 분야에서도 단순 개방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 관점의 활용성을 제고하며 품질 중심의 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은 “이번 성과는 데이터 기반 행정과 공공데이터 개방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AI 내재화를 통해 데이터 기반 경영을 고도화하고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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