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제주본부(본부장 박득원)는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한국전력과 함께하는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를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는 한국전력 제주본부가 민간 교향악단과 함꼐 취약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과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2005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한전 제주본부는 올해 4월 제주에 전기가 들어와 불을 밝힌 지 100년이 되는 해를 맞아, 그동안 전력사업에 관심과 성원을 보낸 도민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콘서트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에는 50인조로 구성된 팝 오케스트라와 함께 뮤지걸 베우 윤지인, 가수 이희주 등이 출연해 포카혼타스, 겨울왕국,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유명 뮤지컬 넘버와 영화 OST 등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만 7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을 희망하는 도민은 는 네이버 예약(한전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을 통해 예매하거나, 공연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현대성 기자 cannon@samda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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