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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의약진흥원-원광대 광주한방병원, 한의 통합 데이터모델 구축 나선다

한의약진흥원이 원광대 광주한방병원과 한의약 통합 데이터모델 구축 등 한의약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또한 ▲디지털정보 기반 연구 및 첨단기술(빅데이터·AI 등) 활용 공동연구 ▲디지털정보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한...

한의약진흥원-원광대 광주한방병원, 한의 통합 데이터모델 구축 나선다

한의약 AI 활용 확대 위한 MOU 체결…실무협의체 구축 및 공동 연구 진행

◇한의약진흥원과 원광대 광주한방병원 관계자들이 MOU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한의약진흥원이 원광대 광주한방병원과 한의약 통합 데이터모델 구축 등 한의약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고호연)은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병원장 이상관)과 지난 14일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에서 한의약 인공지능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CPG) 기반의 표준 전자의무기록(EMR) 프레임워크를 보급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API를 확산해 표준화된 통합 데이터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디지털정보 기반 연구 및 첨단기술(빅데이터·AI 등) 활용 공동연구 ▲디지털정보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한 환경 구축 및 인적·물적 교류 ▲한의약 디지털 전환 및 AI 기술 활용을 위한 전문인력 교육·양성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한의 임상가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한의약의 연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상호간의 데이터 공유와 기술 협력으로 AI라는 시대적 흐름을 따라가기 위한 조치다.

김상진 한국한의약진흥원 지능정보화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한의약 연구와 데이터 활용 기반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적·물적 교류로 의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 특화 AI 챗봇 ‘맥챗’, 한약실험정보관리시스템 ‘KLIMS’ 운영 및 표준 EMR 프레임워크 개발·보급 등 한의약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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