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울산본부(본부장 최정태)는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와 공동으로 오는 25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AI 수도 울산: AI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울산경제세미나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의 도입에 따른 울산지역 산업·노동시장 변화를 살피고, ‘AI 수도’로 나아가기 위한 울산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세미나에서는 류한별 한양대 교수, 민동길 한국은행 과장, 양희동 이화여대 교수가 발표자로 나선다.
류한별 한양대 교수는 ‘AI 관련 기술 발전이 울산의 노동시장과 인구 이동에 미치는 영향’을, 민동길 한국은행 과장은 ‘울산의 인공지능 전환(AX) 대응력 평가’를, 양희동 이화여대 교수는 ‘울산형 AI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역외 기업 유치 전략이 울산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조지운 울산대 교수를 좌장으로 이으뜸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김혜경 울산연구원 연구위원, 이사야 UNIST 경영과학부 교수가 토론을 진행한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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