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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옥호텔 짓는데만 15년…"기와 한장 허투루 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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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호텔 짓는데만 15년…"기와 한장 허투루 얹지 않았다"

2026.10.22 19:12

2026.10.23 01:54

지면

A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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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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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한옥에 올인한 안영환 락고재 회장

명동빌딩 팔아 공사비 마련

목수 없어 학교 설립해 양성

기둥·보에 쓸 목재 직접 말려

언덕위 용마루 겹쳐보이게

건물 부수고 다시 짓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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