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삼코라(주)(대표 조민수)가 대한민국 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정부 프로그램인 ‘혁신 프리미어 1000’(제2차)에 최종 선정됐다.
21일 금융위원회 및 관계 부처에 따르면, 이번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에는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엄격히 평가해 총 547개 기업이 선정됐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와 13개 산업 관련 부처가 협력하여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맞춤형 집중 지원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정책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한삼코라(주)는 오는 2027년 말까지 정책금융기관(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으로부터 대출 및 보증 우대, 금리 감면, 한도 확대 등 맞춤형 금융 혜택을 받게 된다. 아울러 주관 부처의 R&D 지원, 컨설팅, 해외 진출 지원 및 투자유치(IR) 플랫폼 참가 등 다각적인 비금융 지원도 함께 제공받는다.
특히 한삼코라(주)는 최근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내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이 뛰어난 대표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선도기업’에 지정된 바 있다. 지역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의 핵심 단계인 선도기업 지정으로 기술개발(R&D), 공정 개선, 마케팅 지원 및 맞춤형 컨설팅 혜택을 받게 된 데 이어, 이번 ‘혁신 프리미어 1000’까지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지역을 넘어 전국구 수준의 기술 경쟁력과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한삼코라(주) 조민수 대표이사는 “이번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과 ‘전북특별자치도 선도기업’ 지정은 그동안 전 임직원이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적 지원을 바탕으로 핵심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여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속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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