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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한때 완판녀’ 황정음 맞아? 4개월 만에 운동 나선 ‘애둘맘’의 반전 패션

‘완판녀’로 불리며 자신의 이름을 건 의류 라인까지 선보였던 배우 황정음이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근황을 전했다.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완판녀’로 불리며 자신의 이름을 건 의류 라인까지 선보였던 배우 황정음이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24일 자신의 SNS에 “4개월 만에 운동이어따. 필립쌤 오늘 너무 감사드리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공간에서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넉넉한 회색 운동복에 운동화를 신고, 색이 들어간 둥근 안경을 착용했다. 반짝이는 장식이 가득한 휴대전화 케이스도 눈길을 끈다. 운동을 위해 나온 만큼 한껏 꾸민 모습보다는 편안하고 자유로운 차림이다.

황정음의 이런 모습은 한때 ‘패션 아이콘’으로 주목받았던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그는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 당시 입는 옷마다 관심을 모으며 의류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고, 2010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황정음 라인’까지 선보였다.

유행을 이끌던 그가 이날 공개한 소탈한 운동 패션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황정음은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지붕 뚫고 하이킥’을 비롯해 ‘비밀’,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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