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학교·포항고용센터는 지난 1일 청년고용정책 한마당을 열고 청년들에게 현장 상담을 하고 있다. 한동대 제공
한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포항고용센터가 ‘2026 상반기 청년고용정책 한마당’을 공동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 교내에서 열린 ‘2026 상반기 청년고용정책 한마당’에는 포항고용센터와 4개 민간고용서비스 위탁기관이 부스를 마련해 △국민취업지원제도 △국민내일배움카드 △K-디지털 트레이닝 △미래내일일경험사업 △졸업생특화프로그램 등 고용부 주요 청년고용정책을 안내했다.
학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AI컴퓨터전자공학부의 한 학생은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지원 제도들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됐다”며 “국민내일배움카드나 K-디지털 트레이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방향이 잡혔다”고 전했다.
행사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룰렛 이벤트는 부스 참여를 유도해 이날 재학생과 지역 청년 14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고 한동대가 밝혔다.
한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정책을 몰라서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직접 찾아가는 방식을 택했다”며 “포항고용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청년고용정책 활용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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