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 강좌 수강 현장 모습. 한동대 제공
한동대학교 환동해지역혁신원이 운영하는 파랑뜰이 2026년 1학기 지역 주민 대상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한동대에 따르면 파랑뜰은 대학의 교육 자원과 지역 사회의 수요를 연결하는 ‘학교 밖 캠퍼스’이자 개방형 플랫폼으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학기에는 환동해지역혁신원 제1캠퍼스(장량캠퍼스)와 제2캠퍼스(오천캠퍼스) 두 곳에서 파랑뜰 아카데미·클래스·특강·콘서트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카데미 강좌는 △생각을 그리는 창의적인 아이(AI)들 △나도 어반드로잉을 할 수 있다 △똑똑한 스마트폰, 신기한 AI + 디지털 사진 △끝을 생각하면, 삶이 달라집니다(웰다잉) △우리 아이 마음이 보내는 SOS, 어떻게 알아볼까? △Feel 4 English △인생공감! 우리동네 합주 클래스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6월에는 장량캠퍼스와 오천캠퍼스에서 지역 주민 참여형 문화 공연인 파랑뜰 콘서트도 각각 열린다.
파랑뜰 강좌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파랑뜰 홈페이지(bluegarden.or.kr)에서 세부 일정 및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최인욱 환동해지역혁신원장은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로컬캠퍼스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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