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산학협력단이 12개 농어업경영체의 기술ㆍ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컨설팅에 나선다.
한농대 산학협력단은 2026년 기업애로기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3월 공모를 거쳐 12개 농어업경영체를 선정했으며, 이달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 기술 및 경영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농대와 가족회사 협약을 맺은 12개 농어업경영체는 한농대 졸업생 경영체로서 식량작물, 특용작물, 농수산 가공, 스마트 원예, 산업 곤충, 수산양식 등 농어업 전 분야에서 선정됐다.
분야별 선정 농어업경영체는 △식량작물: ㈜강화드림, 농업경영체 △말산업: 나인캐슬 △양돈: 금원농장 △농수산푸드테크: 다드림 △원예환경시스템: 농업경영체 △특용작물: 그린로드 △수산양식: 대상양식영어조합법인, 청진수산 △산업곤충: 유한회사 작은 친구들 △농수산비즈니스: 상하상업영농조합법인, 가랑수 부각이다.
한농대는 이들 경영체를 대상으로 8월까지 전문 교수진이 직접 방문해 기술 및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술 분야에서는 생산성 제고와 생산비 절감, 생산 관리 안정화, 노동력 절감 등 생산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며, 경영 분야에서는 기후 변화와 시장 변동 등 리스크 대비를 위한 수익 구조 다변화, 소비 트렌드 분석 및 맞춤형 출하 전략, 산지 유통 경로 다각화와 온라인 판로 확대 등 경영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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