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NIPA 공공 AX 프로젝트 자원순환 분야 선정
환경공단이 21일 '내 손안의 AI폐기물 처리 도우미 솔루션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NIPA가 추진하는 2025년 공공 AX 프로젝트 자원순환 분야 관제로 선정됐다. 사진=한국환경공단 제공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한국환경공단이 폐기물 처리 상황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앱을 개발하고 있다.
환경공단은 21일 ‘내 손안의 AI 폐기물 처리 도우미’ 솔루션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 앱은 폐기물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정확한 배출·처리 방법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폐기물 사진을 촬영하거나 품목을 입력하면 AI가 인식해 폐기물 종류를 분류하고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지자체별 배출·처리 방법을 안내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5년 공공 AX 프로젝트’ 중 자원순환 분야 유일한 과제로 선정됐다. 연차별 사업평가를 거쳐 올해까지 진행된다.
환경공단은 이 앱을 마련하고자 2025년에 폐기물 이미지 29만 건, 폐기물관리법·지자체 조례 등 배출가이드 7만 건을 학습시켰다. 앱 85%의 정확도로 폐기물을 인식하고 평균 5초 이내에 폐기물 배출·처리 정보를 제공한다.
2027년 하반기 ‘내 손안의 AI 폐기물 처리 도우미’ 앱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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