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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폴리텍 강릉캠 발전설비과, 사회공헌 재능기부 '맞춤형 봉사'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가 강릉시자원봉사센터의 희망안전리어카 사업으로 취약계층에 전달된 리어카를 수리하며 사회공헌 기술 재능기부를 펼쳤다.

한국폴리텍 강릉캠 발전설비과, 사회공헌 재능기부 '맞춤형 봉사'

▲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는 지난 1일 교내 용접실습실에서 노후된 리어카를 수리하며 사회공헌 기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했다.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가 강릉시자원봉사센터의 희망안전리어카 사업으로 취약계층에 전달된 리어카를 수리하며 사회공헌 기술 재능기부를 펼쳤다.

3일 강릉캠퍼스에 따르면 최근 교내 용접실습실에서 발전설비과 교수진을 비롯해 6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노후된 리어카를 수리했다. 교직원들은 리어카 하부 지지대 파손 부위를 교체·용접하고, 우측 판 파손 부위는 그라인딩과 용접으로 보수했다. 노후화된 손잡이도 테이핑하는 등 수리했다.

▲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는 지난 1일 교내 용접실습실에서 노후된 리어카를 수리하며 사회공헌 기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했다.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 제공

강릉캠퍼스가 수리한 리어카는 희망안전리어카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돼 생업과 생활에 활용돼 왔으나, 하부 지지대와 손잡이 등이 훼손돼 보수가 필요했다. 해당 사업은 생계형 폐지 수집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소득 기반을 지원하는 지역 공동체 사업이다.

대학 측은 어르신의 수리비 부담을 덜고, 리어카를 다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용접 기술과 실습 인프라를 활용해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전문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봉사활동이라는 평가다.

캠퍼스 관계자는 “대학의 기술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수리비 걱정 없이 리어카를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 뜻깊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기술 재능기부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공헌 재능기부에 나선 대학 발전설비과는 설비보전, 전기·기계설비 유지보수 등 산업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전문 기술인을 양성하고 있다. 황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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