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한국책쓰기코칭협회 '디카시AI아트코칭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 3기 오는...

수강생들은 네이버 인물 등록 프로필 구축과 등록 절차를 코칭 받고, 예술인 활동 증명 신청 전 과정을 실습으로 진행한다. 이어 예술인패스 발급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해 창작 활동을 공적 예술 영역으로 확장한다. 협회...

한국책쓰기코칭협회 '디카시AI아트코칭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 3기 오는...

한국책쓰기코칭협회(회장 진순희)가 국내 최초로 공식 개설한 ‘디카시AI아트코칭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 3기가 오는 27일(월)부터 6월 15일(월)까지 8주간 숭례문학당에서 운영된다.

이 과정은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민간자격(등록번호: 2025-000055)으로, AI와 디카시 창작을 결합한 국내 유일의 융합형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디카시는 ‘사진 한 장에 시 한 편을 담는 문학’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문화예술과 교육 현장에서 새로운 창작 형식으로 확산되고 있다. 여기에 생성형 AI를 결합한 ‘AI 디카시’는 문학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확장하는 창작 방식으로 주목받는다. 이번 과정에서는 AI 기반 이미지 분석, 감성어 추출, 스토리 전환 기법을 적용해 디카시의 표현 가능성을 한층 넓혔다.

3기 과정은 기존 기수 운영 경험을 토대로 창작, 출간, 활동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었다. 수강생들은 사진 속 장면을 감정의 언어로 번역하고 이를 시어로 응축한 뒤 서사로 확장하는 훈련을 반복한다. 짧은 형식 안에서도 의미와 여운을 동시에 담아내는 표현을 구현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감상이나 기록을 넘어 완결된 작품으로 도달하는 창작 역량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교육은 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디카시의 개념 이해와 생성형 AI 활용법을 시작으로 사물·생활·생태 디카시 실습, 아포리즘 기반 창작, 스토리형 디카시, 감성 이미지 및 영상 디카시 제작, AI를 활용한 세계관 구성과 블로그 브랜딩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전자책과 POD(주문형 출판) 방식의 시집 출간까지 연계해 창작 결과물을 실제 콘텐츠로 구현한다.

이번 과정은 창작 결과물의 실질적 활용까지 고려해 설계했다. 수강생들은 과정 중 디카시 작품 30편 이상을 완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인 시집을 출간하거나 공모전 출품과 등단을 준비한다. 동시에 강의 커리큘럼 구성과 운영 방식까지 학습해 교육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블로그, SNS, 영상 플랫폼과 연계한 콘텐츠 제작 방식을 함께 교육해 창작 결과를 퍼스널 브랜딩으로 연결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자신의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1인 창작자이자 강사로서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

3기 과정에서는 ‘작가 브랜딩 및 공식 인증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수강생들은 네이버 인물 등록 프로필 구축과 등록 절차를 코칭 받고, 예술인 활동 증명 신청 전 과정을 실습으로 진행한다. 이어 예술인패스 발급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해 창작 활동을 공적 예술 영역으로 확장한다.

협회 측은 “이번 과정은 작품 제작에 머무르지 않고, 창작자가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단계까지 연결한다”며 “창작, 출간, 인증, 강의 활동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하나의 교육 과정 안에 통합했다”고 설명했다.

이전 기수 수강생 중 일부는 과정 수료 이후 문화센터, 도서관, 평생교육기관 등에서 디카시 강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창작과 교육을 병행하는 형태로 커리어를 확장하며 새로운 직업적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진순희 회장은 “AI는 문학의 감성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창작자의 감각을 깨우고 확장하는 도구”라며 “사진 속 찰나의 감정을 시어로 길어 올리는 디카시와 AI의 결합은 누구에게나 새로운 표현의 가능성을 연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과정은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작품으로 형상화하고 이를 콘텐츠와 교육으로 확장하도록 돕는다”며 “AI 시대에 자신만의 창작 자산을 구축하려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수강생 H씨는 “처음에는 사진을 보고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막막했지만, AI와 함께 훈련하면서 감정이 시어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시작했다”며 “5주차에는 제 이름으로 시집을 완성하게 되어 큰 성취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해당 과정은 창작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결과물을 실제 활동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춰 제2의 직업을 모색하는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디카시AI아트코칭지도사 1급’ 3기 과정은 4월 27일 개강하며, 현재 숭례문학당 공식 채널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문의는 숭례문학당 또는 한국책쓰기코칭협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인화면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