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우리 임산물 숲푸드 대축제 포스터. 사진=한국임업진흥원
[포인트데일리 배준호 기자] 봄철 임산물 소비 활성화와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한국임업진흥원이 전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산나물 특별 기획전을 연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오는 5월 15일까지 네이버플러스스토어, 우체국쇼핑몰, 컬리(Kurly)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산지에서 자란 건강한 먹거리’를 주제로 한 봄 산나물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두릅, 산마늘, 눈개승마, 취나물 등 대표적인 제철 산나물이 한자리에 선보인다. 특히 산림청과 임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인증하는 국가공동브랜드 ‘숲푸드(SFPOOD)’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기획전 기간 동안 소비자는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임산물 전용관’을 통해 산지 직송으로 공급되는 신선한 국산 산나물을 구매할 수 있다.
한국임업진흥원 임업소득지원실 담당자는 “나른한 봄철, 우리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 산나물을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저렴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최무열 원장은 “청정 숲에서 자란 산나물은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선 가치 있는 건강 식품”이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임업인에게 실질적인 소득 증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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