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한국인 남학생도 있었다…‘블랙 위도우’ 퓨, 분노 폭발한 美 명문대 ‘집단 성폭행’

배우 플로렌스 퓨가 분노를 드러낸 미국 코넬대학교 집단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피소된 남학생 7명 가운데 한국인 학생 1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 남학생도 있었다…‘블랙 위도우’ 퓨, 분노 폭발한 美 명문대 ‘집단 성폭행’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플로렌스 퓨가 분노를 드러낸 미국 코넬대학교 집단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피소된 남학생 7명 가운데 한국인 학생 1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뉴욕주 톰킨스카운티 검찰은 지난 2024년 코넬대 남학생 사교클럽 ‘카이 파이(Chi Phi)’에서 발생한 성폭행 의혹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은 최근 코넬대와 사교클럽 회원 7명 등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서 그는 당시 약물에 취한 상태에서 남학생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을 접한 플로렌스 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불안하고 역겹다”는 심경을 밝히며 “남성들 역시 이 사건에 경악하고 분노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특히 피소된 학생 7명 가운데 한국인 학생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국내에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피고 측은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현지 검찰은 최근 사건을 재검토하기로 하고 관련 증거를 대배심에 제출해 형사 기소 여부를 판단받을 예정이다.

코넬대 측 역시 해당 사교클럽의 교내 활동을 금지한 상태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