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한국어·프랑스어 보조교사 교류 추진…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카카오톡 : @노컷뉴스사이트 : https://url.kr/b71afn

한국어·프랑스어 보조교사 교류 추진…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 연합뉴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지난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와 어학 보조교사 교류 프로그램에 관한 협력의향서(LOI)'에 서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향서는 지난 2~3일 진행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간 교육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협력의향서에는 우리나라 교육부·국립국제교육원과 프랑스 교육부·국제교육원 총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올해와 내년에는 시범적으로 한국어와 프랑스어 보조교사를 각 1명씩 선발해 교류할 예정이며 점차 교류 인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프랑스에 보조교사로 파견되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한국어반을 운영하는 현지 중·고등학교에 배치돼 한국어 수업을 지원하게 된다.

프랑스는 한국어를 정규학교 외국어 선택과목 및 대입시험(바칼로레아) 선택과목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으로 69개 학교에서 1800여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한국에서도 프랑스어가 제2외국어 과목 및 대학수학능력시험 선택과목으로 채택돼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