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타임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미래 리더 양성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한국앤컴퍼니그룹 주니어보드’ 5기를 출범하고 연간 활동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주니어보드 5기 구성원들이 지난 14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열린 1분기 워크숍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앤컴퍼니그룹 주니어보드는 입사 6년 이하 구성원이 회사의 제도 개선과 조직문화 제안, 업무상 문제 해결 과제를 발굴·실행하는 프로그램으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최근 SK하이닉스, KT&G 등 주요 기업들이 주니어보드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제도 혁신을 추진하는 가운데 젊은 구성원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는 참여형 조직문화 확산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앤컴퍼니그룹도 주니어보드를 중심으로 내부 혁신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규 계열사 구성원이 참여하면서 그룹 차원의 협업 범위를 넓혔다.
올해는 총 40명이 선발됐으며 지난해 그룹에 새로 편입된 한온시스템 구성원이 처음으로 참여했다.
이번 기수는 문제 발견, 해결, 영향, 주도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구성원이 직접 과제를 도출하고 실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향후 1년간 분기별 워크숍을 통해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오윤정 프로액티브 컬처 팀장은 “주니어보드가 기수를 거듭하면서 조직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실행 주체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의 문제의식과 실행력이 조직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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