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평가 5등급 체계서도 최고등급 유지
디지털 알림 서비스 고도화 사후관리 강화
맞춤형 안내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 성과
한국수자원공사 본사 전경. K-water 제공
한국수자원공사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서비스 평가 체계가 세분화된 상황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4월 22일 발표된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 기존 3등급 체계가 5등급 체계로 개편됐지만 최고등급을 유지했다. 공공 서비스 경쟁력을 가늠하는 지표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간 것이다.
성과 배경에는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이 있다. 카카오톡 알림서비스를 개선해 고객 특성과 현장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민원 처리 이후에도 ‘고객 행복 콜’을 통해 불편 해소 여부를 재확인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또 검침과 요금 고지, 수납 등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스마트 요금 고지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구자영 한국수자원공사 기획부문장은 "평가 체계 변화 속에서도 최고등급을 유지했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으로 국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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