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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생산성본부, 조선업 임금체계 개선 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조선을 포함해 자동차부품, 바이오, IT, 철강, 석유화학 등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임금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KPC는 조선업 특화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임금체계와 인사제도를 진단하고 개선안을 제시할...

한국생산성본부, 조선업 임금체계 개선 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고용노동부 사업 일환…임금·평가 등 HR 전반 지원

8월 30일까지 접수…현장 적용·사후관리까지 지원

KPC는 조선업에 속한 중소·중견기업 가운데 임금체계 개선 필요성과 의지를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업종별 임금체계 개선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KPC]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조선업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임금체계 개선을 지원하는 컨설팅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고용노동부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 비용 부담 없이 지원이 이뤄진다.

KPC는 조선업에 속한 중소·중견기업 가운데 임금체계 개선 필요성과 의지를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업종별 임금체계 개선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에는 임금체계와 평가체계 등 인사관리 전반에 대한 컨설팅이 제공된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업종별 임금체계 개선 확산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조선을 포함해 자동차부품, 바이오, IT, 철강, 석유화학 등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임금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KPC는 조선업 특화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임금체계와 인사제도를 진단하고 개선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후 현장 적용을 위한 이행 지원과 사후관리도 함께 진행한다.

또 지역별 네트워크와 협의체를 운영해 업종 내 표준임금체계 확산과 기업 간 정보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8월 30일까지 가능하며, 기업의 개선 의지와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이재경 KPC경영컨설팅센터장은 “조선업 중소·중견기업에 적합한 임금체계를 구축해 숙련 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며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컨설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C는 산업발전법에 근거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컨설팅과 교육, 연구조사 등을 통해 기업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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