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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부동산원,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특히 사회적기업과 협력한 전세사기 예방 교육 확대, 프롭테크 기업의 판로 개척 지원, 중소기업 대상 기술 보호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구축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지난 2월 취임한 이헌욱 원장은 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부동산원,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한국부동산원 본원 전경. 사진=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이 중소기업과의 상생 노력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4월 2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총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정거래 문화 확산, 동반성장 기반 구축, 기술혁신 및 보호 지원 등 9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관별 성과를 평가한다. 결과는 점수에 따라 최우수부터 개선 필요까지 5단계로 나뉜다.

한국부동산원은 기관 고유사업과 연계한 중소기업 지원 정책과 상생협력기금 운영,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회적기업과 협력한 전세사기 예방 교육 확대, 프롭테크 기업의 판로 개척 지원, 중소기업 대상 기술 보호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구축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지난 2월 취임한 이헌욱 원장은 경기주택도시공사 재임 시절 기본주택 정책을 추진한 주거정책 전문가로, 취임 이후 국민 주거 안정과 균형발전을 핵심 과제로 제시해왔다. 아울러 중소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 원장은 “이번 성과는 공공서비스 제공과 상생협력을 동시에 실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과 기술혁신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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