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은 최근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부동산원 제공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은 최근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이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도록 전문 수행기관이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기술 지원을 하는 것이다. 올해는 10개 전문 수행기관이 의무화 대상 건축물 150동을 지원한다. 두 기관은 공동으로 공모를 추진하고 사업을 운영·관리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주요 내용과 공모 절차 안내, 참석자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총사업비는 253억 원 규모이고, 참여기관 모집은 10월 8일부터 11월 3일 오후 6시까지 이어진다. 세부 내용은 보조금통합포털(e나라도움)과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한국부동산원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환 한국부동산원 산업지원본부장은 "이번 사업설명회가 역량 있는 전문 수행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로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통해 건물 부문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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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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