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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문화예술통, 신중년 예술교육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한편, '흙발로 눌자, 강강술래' 프로그램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2026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된다. 기타 문의는 한국문화예술통 네이버 카페 또는 유선문의로 하면 된다.

한국문화예술통, 신중년 예술교육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5월 22일부터 16회 무상 교육 프로그램 시작

50세 이상 신중년 선착순 15명 모집, 도예와 한국무용

흙발로 놀자, 강강술래 포스터 [사진=한국문화예술통]

[이뉴스투데이 경남취재본부 박영준 기자]김해지역 비영리단체 ‘한국문화예술통’이 신중년을 위한 예술교육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22일~9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9~12시 일정으로 진행되며 흙놀이·춤놀이·융합놀이(강강술래)으로 구성됐다. 5월 20일까지 15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특히 6월 5일 오전 10~12시에는 ‘이 시대에 우리는 왜 춤을 춰야하는가’를 주제로 최은희 전 경성대 교수의 특강도 진행된다.

흙발로 놀자, 강강술래 특강 안내문 [사진=한국문화예술통]

한국문화예술통 김송미 기획자는 “이번 활동의 정점은 융합놀이로 강강술래 놀이체험 및 흙인형 만들기로 자신을 기록하고 표현하는 것”이라며 “춤은 인간의 존재를 표현하는 근원적 방식이다. 수백 년을 이어온 공동체의 뿌리인 강강술래의 유래와 우리 춤의 정신을 되새겨 보고, 한국 창작무용의 거장 김매자 선생의 대표작 ‘느린 달’ 감상을 통해 춤이 품은 시간과 철학을 나눠보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흙발로 눌자, 강강술래’ 프로그램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2026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된다. 기타 문의는 한국문화예술통 네이버 카페 또는 유선문의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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